오늘 양상훈 칼럼은 문재인 정권과 여당이 재보선 승리 노린 지독한 선거 홍보같습니다

칼럼 서두에 젊은 6명 인터뷰로 야당은 무조건 싫다 로 시작으로
"결국 ‘태극기가 싫다’는 것이 가장 컸다고 한다. 등산복 입고 태극기 든 노령층이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말하는 것, 길 막는 것, 젊은이들에게 뭐라고 하는 것 등에
혐오가 컸다고 한다. "

김대중 노무현 정권애서 조선을 죽일려고 지독한 세무사찰과 안티조선의
조선 절독운동 등 다양한 압력을 행사했는데 문재인 광기 막장 정권은
문재인 홍위병들이 조선을 확실히 장악 인식으로 조선불매 운동 한마디
없어 너무 이상합니다

오늘 양상훈 주필의 작년 총선 참패는 젊은 층이 여당 무조건 지지와
태극기 든 노인들이 지하철에서 애국 호소와 야당후보의 막말로
참패한 것처럼 총선 압승을 정당화 합리화와 재보선 위한 문재인 정권과 야당
선거운동 칼럼같습입니다

태극기 부대를 조중동과 국민의힘이 극우단체 극우세력으로 몰아 보도 한 줄 안했습니다

6.25 겪고 김대중 문재인 추종 운동권들이 거의 매일 화염병과 돌맹이 들고
대한민국 파괴 전복의 데모 폭동짓에도 불구하고 어떤 세대보다 열심히
대한민국 발전 주인공인 애국 태극기 세력을 마치 원수처럼  이런 식으로
조선의 개무시 폄하 매도는 너무 이상합니다

총선 전에 방송과 조중동은 나이 먹은 사람들을 거의 사회악처럼 꼰대 타령으로
개무시 매도짓을 하고 전라도 방송인 MBC는 꼰대를 부정적으로 개무시의
연속극도 만들었습니다

태극기 부대 또는 꼰때는 자기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등 관련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막말은 여당이 많지 야당이 많을 수 있습니까?

지하철에서 태극기 든 노령층이 애국을 호소하는데 총선 참패처럼
떠벌리는 조선 주필 수준이 기가 막힙니다

양상훈 주필 전 광주일고 출신 송희영 전 주필 추종 송사모가 20년 이상 활동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회사에서 이런 사조직 만들면 즉각 쫓아내는데 일등 언론사에서 20년 이상 사조직 활동이 말이 됩니까?
지금도 송사모들이 활게치는 조선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때는 박대통령을 불통 무능 대통령이라고 비판하고 추미애 조국 등 광기
막장짓에도 문재인을 직접 비판 한마디 없는 것 같습니다

김형오 공천위원장은 총선 참패짓하고 반성은 커녕 친박 모두 쫓아냈다고 자랑짓과
양상훈 칼럼이 뭐가 다릅니까?

조선 포함한 언론은 국민의힘이 공천 잘못해서 총선 참패 비판 한 줄 안했습니다

지난 20년 정권에서 공무원 9만명 채용을 문재인 정권은 9만명 채용짓,비정규직을 정규직 등
총선 승리위한 무슨 짓도 한 문재인 정권입니다

문재인 측근들의 범죄는 종합백화점입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충남지사가 성범죄자인 이런 막장 정권이 있었숩니까?

문재인 막장 광기 정권에서 문재인 홍위병들의 조중동 특히 조선 불매운동 없어
너무 이상하다고 국민은 생각합니다. 검은 뒤거래가 없으면 가능합니까?

*보도내용
[양상훈 칼럼] ‘태극기’가 文 도우미 된 역설, 野 넘을 수 있나

이번 선거조차 야당이 패하면‘野 없는 나라’ 된다
야 후보 10여명 중에 ‘야당이 달라졌다’고
청년층이 느끼게 할 그런 후보 있는가

양상훈 주필 입력 2021.01.21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