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출신 전라도 이상호(고발뉴스) 기자가 가수 김광석은 부인이 타살처럼
영화까지 만들었습니다

서해순은 민사 손해배상 청구하여 대법원에서 1억 손배소 확정됐는데
오늘 명예훼손 죄 대법원 판결에서 전라도 오경미 대법관이 무죄 확정 판결

민사 손해배상 1심 판결은 이상호 기자에 5천만원 배상 판결했으나 2심은 배로
올려 1억 판결 이상호가 영화도 만들고 페이스북과 인터넷 기사에서 서해순을
'악마'지칭한 혐의

조폭살인자 천국, 좌익살인자 천국인 이유가 판검사 국회의원들이 배후 노릇때문 같음

*보도
‘故김광석 아내 명예훼손’ 이상호, 무죄 확정
중앙일보
입력 2022.01.13 10:42

가수 고(故) 김광석씨 아내 서해순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의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3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씨는 2017년 영화 ‘김광석’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김씨의 사망
원인 관련 서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