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재인 인터넷 매체인 뉴스프리존 (또는 서울의 소리)
기자라는 여자가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고소

서율의 소리는 유명한 북을 대변하고 김대중 문재인 추종 선전선동 매체 아닙니까?
엘리베이터에서 주 원내대표에 질문하는 과정에서 성추행 당했다고 보도와 동시에
"허위 사실 유포에 가담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이경 홍보소통위원장, 진혜원
검사도 함께 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말도 못하는데 원내대표가 엘리베이터에서 여기자를
성추행하겠습니까?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재보선 앞두고 아니면말고 식의 뭔가 공작 음모 냄새가 납니다

문재인 추종 매체뿐만 아니라 방송도 말할거없이 무슨 짓도 하는 문재인 추종
홍위병들 아닙니까?

박대통령 때 유명인이 검찰청앞에 섰을 때 90%가 문재인 추종자라고 주장했었습니다
박대통령 탄핵 때 조중동조차 박대통령에 정황 의혹 단어 붙여 얼마나 허위날조
선동짓을 했습니까?

기자들이 유사시에 테러살인 폭탄테러 등 살인자 노릇한다고 생각하는데
동네마다 문재인 추종 저격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여자와 만난적이 없습니다
술집 극장 찜질방 등산 여행 간 적이 없습니다

제가 여자를 만났으면 조폭살인자들이 여자를 공갈협박하여 저를 유인하여
벌써 살해 당했습니다. 여자도 당연히 죽입니다. 여자 죽이는 짓을 왜 합니까?
친구한테도 당할뻔 한 경험 있습니다.

살인자들이 많아도 너무 많은 끔직한 대한민국입니다

조선 동영상을 보니까 여기자가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있는데 주호영한테
돌진해서 주호영은 화가나서 떠밀었습니다

*보도
주호영, 성추행 피해 주장 여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중앙일보] 입력 2021.01.27 20:07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7일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주 원내대표의 대리인 유정화 변호사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의 소리' 또는 '뉴스프리존' 기자라고 주장하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여성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친여 매체 관계자들이 취재를 빙자해 국민의힘을 상대로 불법 폭력 행위를 반복해왔다"면서 "뿌리를 뽑겠다는 각오로 끝까지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허위 사실 유포에 가담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이경 홍보소통위원장, 진혜원 검사도 함께 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스프리존은 자사 기자가 국민의힘 당사 엘리베이터에서 주 원내대표에게 질문하는 과정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