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변호사한테 한동훈 검사장 사건 MBC방송한다고 연락한 사람은 의심 받는 청와대 윤도한 수석 보호하기위해서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전화했다고 빨리 실토한 것 같습니다
문재인 매체인 미디어오늘은(당산역 근처에 있음) 조선 중앙 사실상 오보했다고 덮어씌우기 특기인 덮어씌우기짓 보도
미디어오늘은
‘방통위원장 흔들기 위해 무리한 보도 나섰다는 비판 피하기 어려워' 막장 보도짓
권경애 변호사가 폭로한 MBC가 한동훈 검사장의 검언유착 보도 나간다 연락이 팩트입니다. 문재인 홍위병 MBC지도부가 권언유착짓으로 한상혁 방통위원장에 방송 보고했으면 당연히 청와대에 보고의 권언유착짓을 한 것 같습니다
MBC에 있는 문재인 직계 홍위병이 한상혁 방통위원장에 보고뿐만 아니라 청와대에도 대단한 검언유착 있는 것처럼 보고했을 것입니다. 즉 이런 짓은 윤석열과 윤석열 쫓아내기위한 악질 범죄 음모가 성공했다는 반국가짓이 아닙니까?
문재인 막장 독재정권답게 인간 쓰레기들이 국가지도부인 최대위기의 대한민국입니다
국영방송과 공영방송이 공개적으로 범죄짓인 권언유착짓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보도내용
권경애 변호사 "기억에 오류 있었다" 조선·중앙 사실상 오보
기사입력 2020.08.06. 오후 4:19
‘방통위원장 흔들기’ 위해 무리한 보도 나섰다는 비판 피하기 어려워
권 변호사 "한상혁, 윤석열·한동훈은 꼭 쫓아내야 한다고 했다" 주장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채널A 기자의 협박취재 및 한동훈 검사장과의 검·언 유착 의혹과 관련한 MBC 단독보도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보도 내용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한 가운데 조선·중앙보도의 근거가 되었던 글을 작성한 권경애 변호사가 "시간을 둘러싼 기억에 오류 있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일보는 방통위원장을 흔들기 위해 무리한 보도에 나섰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권경애 변호사는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월31일 제가 한상혁 위원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시간은 오후 9시경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권 변호사는 5일 새벽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3월31일 MBC 단독보도(오후 8시경)가 나오기 전 통화했다고 밝혔고, 한상혁 위원장은 권 변호사와 오후 9시9분경 통화했다고 반박한 바 있다. 권 변호사가 자신의 착오를 인정하면서 "권·언 유착의 증거"라 보도했던 조선일보의 정정 보도는 불가피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