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실소유주 조국 부부의 소유처럼 언론 보도에 국대 떡볶이 대표가 코링크는 조국
소유 주장에 조국은 고소 관련해서 재판에 유리하게 판결 노리고 작년 8월에
경향신문이 조국 펀드 의혹 관련 보도를 지난 달 에 경향신문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를 기본도 모르는 서울법대 교수라고 민변 권경에 변호사가 비판

"정정보도는 안 날로부터 3개월, 기사가 있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할 수
있는 것이 요건"

법학자 라는 인간이 가장 기본도 알지 못하고 거의 1년 지나서 정정보도
청구는 확실한 문재인 막장정권 믿고 하는 막장짓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항소신청서에 형랑이 많다고 체크 안했다고 기각 당하고
(무죄는 불가능,항소는 피고인의 99% 형량이 많아서 이유,검찰의 항소는
형량이 적어서 항소이유)
항소신청날짜가 1심 판결 후 7일이내인데 법원이 일요일 근무를 하는 상식을
대한민국 국민은 모르는데 일요일 지나서 8일만에(하루 지나서) 항소 신청했다고
기각하는 문재인 홍위병 판사들이 장악한 조폭같은 사법부

*보도내용
조국, 1년 전 기사에 정정보도 청구… 언중위 "요건 안돼 각하될 것"
이해인 기자

권경애 "법학자로서 자격 미달"
조국 전 장관이 이른바 ‘조국 펀드’ 의혹을 제기한 경향신문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청구가 아예 청구 요건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변 출신 권경애 변호사는
조 전 장관을 두고 ‘법학자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경향신문을 대상으로 정정보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이 정정보도를 청구한 기사는 작년 8월 20일자 경향신문 1면에
실린 <조국 ‘사모펀드 투자’ 다음해…운용사에 ‘얼굴없는 53억’>이라는
제목의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