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홈에 월간조선 8월호의 제목
"與 대권주자도 얼굴 내민 메디치미디어·메디치포럼의 힘
콘텐츠계의 ‘메디치家’ 넘어 ‘진보 르네상스’ 꿈꾸나?"
문재인 막장정권 최측근들이 김현종이 만든 출판사 "메디어미디어와
메디치포럼" 강연 통해서 공산화 외연 확장짓을 그럴듯한 진보 가장한 진보
르네상스 만들거처럼 책 출판짓과 강연짓을 한다고 보도
메디치미디어 메디치포럼 대표 김현종은 전라도 출신
김현종 메디치미디어 메디치포럼 대표는 월간 샘이 깊은물,일요신문,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거쳐 김대중 정권시정 청와대 정무수석실 국장,노무현 전 대통령
후보시절에 TV토론 대책반장 이후 새전북신문 사장
메디치 이름은 이탈리아 피렌치 지방의 유명 가문으로 지금도 뉴욕주지사가
메디치가문 사람
메디치미디어 통한 책 출간한 문재인 측근들
김경수 경남지사(《사람이 있었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당신은 아직 지지 않았다》),
양정철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세상을 바꾸는 언어》)
김두관 민주당 의원(《아래에서부터》),
민형배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을 지낸 민주당 의원(《자치가 진보다》),
양기대(광명시장 지낸) 민주당 의원(《기대하시라, 광명》),
홍성국 미래에셋대우 사장 출신인 민주당 의원(《수축사회》) 등 현역 여당 의원
신경민 MBC 앵커 출신인 신경민 전 민주당 의원(《국정원을 말한다》),
민병두 전 민주당 의원(《새로운 진보정치》) 등 전직 여당 의원
盧 청와대’ 출신 강원국씨가 쓴 《대통령의 글쓰기》가 베스트셀러
김대중·노무현 청와대에서 국정홍보비서관실 행정관과 연설비서관을 지낸 강원국씨가 쓴 책인데, 2014년 2월 초판이 발행
청와대 출신이자 박성제 MBC 사장의 아내 정혜승(힘의 원천 작가)씨도 인연
정혜승 남편은 박성제 MBC 사장이다. MBC 노조위원장 출신인 박 사장은 1993년 보도국 기자로 MBC에 입사한 뒤 경제부·사회부 기자를 지냈다. 이명박(MB) 정부 시절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직됐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 복직해 보도국 취재센터장과 보도국장.
박원순 지난 4월 7일 강연에서
故 박원순 시장 "中 혐오하는 바보 같은 짓 어디 있나"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인권, 절대 가치 아니다"
최재천 이대석좌 교수도 멤버
"소수지만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도 있다. 지난 총선 때 보수 대통합을 주도한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메디치미디어에서 2014년 《한국 사회,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란 책을 냈다. 윤여준 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윤여준의 진심》),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름값 정치》)도 있다."
역시나 문재인 추종자같은 박형준 정의화도 멤버여서 역시나 문재인 추종자같습니다
박형준은 골수 문재인 김대중 추종자인데 보수로 행세하는 이런 인간들이 통합당에
많은데 기자중에 이런 믿지 못할 인간들이 많아 대한민국 최대 위기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이름값 정치) 출간
정의화가 국회의장할 때 여야 합의없으면 절대로 상정 안한 골수 김대중 문재인
추종자같은 인간
박대통령은 국회 상정해달라고 얼마나 간청했습니까?
정의화 국회의장 밑에서 장관급인 국회사무총장 노릇한 믿어서는 안될 박형준
조선 2016년 11월 28일 박대통령 탄핵 대규모 광화문 촛불 참석자 보도보면
정의화 남경필 김용태 정병국 오세훈은 마누라와 함께 참석 보도 있었습니다
*보도내용
집중탐구
與 대권주자도 얼굴 내민 메디치미디어·메디치포럼의 힘
콘텐츠계의 ‘메디치家’ 넘어 ‘진보 르네상스’ 꿈꾸나?
⊙ ‘메디치미디어’에서 책 저술한 ‘실세’ 김경수, 김현미, 양정철
⊙ ‘盧 청와대’ 출신 강원국씨가 쓴 《대통령의 글쓰기》가 베스트셀러
⊙ ‘文 청와대’ 출신이자 박성제 MBC 사장의 아내 정혜승씨도 인연
⊙ ‘메디치포럼’ 연사로 나선 김경수 경남지사와 故 박원순 서울시장
⊙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의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도 연사
⊙ ‘피렌체의 식탁’이란 새로우면서도 감각적 형태의 미디어 운용
여기 한 출판사가 있다. 모든 출판사가 그러하듯이 이 출판사 역시 ‘글’을 통해 저자의 의도를 세상에 알려왔다. 어느 날 출판사는 발상의 전환을 꾀했다. ‘대중강연’을 통해 독자를 직접 찾아가고, 불러 모으기로 한 것이다. 전달 수단을 바꿔 외연 확대에 나선 셈이다.
그러자 명망 있는 이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여권(與圈)의 대권주자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친숙한 전문가들이 이슈와 담론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책을 출간해온 저자들 역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채워져 있다.
위 이야기는 출판사 ‘메디치미디어’(대표 김현종)의 변천사를 요약한 것이다. 메디치미디어는 15~16세기 피렌체 공화국의 시민 가문 ‘메디치 가문(家門)’에서 유래했다. 메디치미디어 홈페이지에 기재돼 있는 소개글에서 옮겨본다.
〈메디치(Medici) 가문은 중세 말 근대 초기에 이탈리아 피렌체 지방의 리더이자 후원자였습니다. 지구상에 여러 명문가가 있었지만 메디치 가문은 이름을 오래 남기고 있습니다. 그들은 금융업으로 기반을 다져서 피렌체의 시정(市政)을 담당했고, 문화와 예술을 후원했습니다. 르네상스, 문예(文藝) 부흥에는 메디치 가문의 기여가 컸습니다. 단테, 페트라르카, 미켈란젤로, 보티첼리 등 수많은 문인과 예술가들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홈페이지 ‘발자취’에서는 메디치미디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발자취’에 따르면, 메디치미디어는 2008년 한 소형 오피스텔에서 김현종 대표와 관리 담당자로 구성된 2인 출판사로 시작했다고 한다. "콘텐츠계의 메디치가(家)라는 큰 꿈을 꾸다"라고 쓰여 있다. 사명(社名)에 왜 ‘메디치’를 붙였는지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김경수, 김현미, 양정철 등이 著者
출판계에 첫발을 내디딘 지 12년이 지난 지금 메디치미디어는 그 꿈을 차근차근 이뤄가고 있다. 출판·강연·미디어라는 ‘삼각편대’를 꾸리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인권, 절대 가치 아니다"
*2016년 11월 28일 광화문 촛불 참가한 인간들
남경필·오세훈·정병국도 '촛불' 참여
황대진
발행일 : 2016.11.28 / 종합 A4
26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촛불집회에는 남경필 경기지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병국·김용태 의원 등 여권(與圈) 인사들도 참여했다.
지난 22일 새누리당을 탈당한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 용인에서 광역버스를 타고 오후 5시쯤 서울 명동에 도착, 거리에서 구입한 LED 촛불을 들고 광화문까지 행진하며 집회에 참석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11시쯤 광역버스를 이용해 귀가하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지사가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개인 남경필로 참석했다. 거대한 민심의 바다에서 (국민과)함께 느끼고 숨 쉬러 왔다"고 말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부인과 함께 나와 경복궁역 사거리 집회 현장에 머무르다 귀가했다. 그는 집회의 중심이 된 서울 종로구를 지역구로 둔 새누리당 당협위원장이다. 오 전 시장은 "광장의 함성을 함께 듣고 느끼려고 갔다. 시민들이 엄중히 외치는 '박근혜 퇴진'을 들으면서 착잡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비박계 중진 정병국 의원도 이날 집회를 둘러봤다. 정 의원은 "집이 청와대 앞 신교동인데 경찰이 시위대를 에워싸는 통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지역구(경기 여주·양평)로 갔다"고 말했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도 이날 서울 도심 집회 현장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