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은 민주당의 법안 처리 강행에 "의회 독재"라며 반발한 통합당을 향해
"누가 누구더러 독재라고 눈을 부라리느냐 비판
김부겸은 골수 운동권 출신이면서 2000년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여
2004년도 연속 당선된 인간인데 2008년 노무현이 대통령 당선되니까
운동권 소굴인 열린우리당으로 간 인간입니다
국회의원도 떨어진 인간이 야당 국회의원이 누가 누구더러 독재라고 운을
부라리느냐고 비판은 얼마나 뻔뻔한 인간입니까?
김대중 추종 운동권들은 대한민국 타도 전복해서 공산화 노리고 맨날 화염병
들고 상습 데모 폭동짓만 한 반국가 인간들입니다
박대통령은 이런 골수 반대한민국 인간들을 철처하게 감시 처벌하여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고 대한민국 발전의 영웅입니다
대한민국 파괴짓을 상습적으로하고 독재와 싸웠다 새빨간 거짓말하는
운동권 인간들이 국가지도부인 최대위기의 대한민국인데
문재인은 범부장관 법무차관 등 검찰을 무력화 노린 전라도가 장악한
검찰의 막장짓은 문재인 막장정권만 할 수 있는 인간말종짓 아닙니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좌익 막장정권이 대한민국 위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문재인 막장정권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도 없는 최악의 막장정권입니다
반대한민국짓을 하고 민주화 인권 위한 포장수법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속인 인간말종들이 대한민국 국가 지도부인 최악 최대 위기의 대한민국입니다
트럼프가 오죽하면 문재인 안 좋아하고 한국인은 끔직하다고 하겠습니까?
살인대왕 김정은 7월 27일 정전협정일에 장군들에 총을 선물하고 총 들고
쑈 짓은 한국에 문재인 좌익들과 합쳐 대한민국 국민 대량 살해하겠다는
의지 보여준 끔직한 사진입니다
*보도내용
김부겸 "누가 누구보고 눈 부라리나"…배현진 "격 떨어지게"
[중앙일보] 입력 2020.08.02 13:41 수정 2020.08.02 13:48
배현진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은 1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의원을 겨냥해 "장관까지 지내신 분이 어찌 격 떨어지는 말씀을 함부로 뱉으셨을까요"라고 말했다.
앞서 김 전 의원이 민주당의 법안 처리 강행에 "의회 독재"라며 반발한 통합당을 향해 "누가 누구더러 독재라고 눈을 부라리느냐, 발목잡기와 무조건 반대만 하다 21대 총선에서 이미 심판받지 않았느냐"고 비판한 데 대한 반응이다.
배 원내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 내 합리적 인사라는 그간의 평판도 전당대회용 생존 몸부림 앞에 무력해지나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인께서도 21대 총선에서 지역민들께 심판 받은 당사자 아니시냐"라며 "집권여당의 당권 도전자라면 응당 책임있는 자세로 민주당 내 살아있는 양심을 되살리는데 전력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