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일본 걸그룹 '니즈' 만들고 인성 중시의 JYP 철학
"훌륭한 인성을 갖추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주길 바란다"며 "진실, 성실, 겸허
이 세 가지를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문재인 막장정권일 수밖에 없는 박진영 철학하고 정반대 아닙니까?
화염병 들고 대한민국 전복의 악질 상습 반국가범들인 진보좌익 운동권과
조폭정신과 조폭문화의 향우회 인간들이 국가지도부인 끔직한 대한민국
이 인간들이 입만 벌리면 민주화 인권 정의 공정으로 포장하여 활게치는 끔직한 인간들
박진영의 철학이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 철학 아닙니까?
박진영은 "재능 있는 사람이 아닌, 매일 자기 자신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꿈을 이루는 거다" 라고 말한다.
얼마나 훌륭한 말입니까?
문재인 김대중 포함한 추종자들은 대한민국 전복 타도의 살인 폭동
주적위한 간첩짓을 일삼는 인간 막장들 아닙니까?
문재인과 마누라 포함한 문재인 최측근과 여당 인간들 얼굴을 보면
살기로 가득한 끔직한 대한민국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
*보도내용
'한국형 日걸그룹' 만든 박진영, 일본서 떴다
조선일보 이혜운 기자
트와이스' 이어 '니쥬'까지… 4차 한류 붐 일으킨 박진영
"콘셉트를 만들 필요는 없어요. 우리는 모두 원래부터 특별하니까요."(박진영)
니쥬보다 더 화제인 사람이 있다. 이들을 발굴하고 키워낸 박진영〈아래 사진〉
JYP 대표 프로듀서다. 그가 오디션에서 한 말은 경제지 포브스 재팬이 지난 25일
"과정이 결과를 만들고, 태도가 성과를 내는 박진영의 말"이라는 분석 기사를
실었다. 현재 일본에서 그의 애칭은 한국 별명 '떡고(떡 먹는 고릴라)'의
일본어인 '모찌고리'. "니지프로젝트는 니쥬를 발판으로 한 박진영의 일본
진출"이란 우스개도 나온다.
◇인성 중시하는 JYP 철학
박진영은 참가자들에게 춤과 노래가 아닌 인성에 관한 특강을 했다. 그는 "훌륭한
인성을 갖추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주길 바란다"며 "진실, 성실, 겸허 이 세 가지를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재능 있는 사람이 아닌, 매일 자기 자신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꿈을 이루는 거다"라고 말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30/202007300025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