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가 한동훈 검사장이 전라도 출신 정진웅 부장검사한테 폭행
당한 것을 알면서도 한동훈 검사장을 야만인 조롱
이 인간이 지난 번에 박원순한테 지독한 성추행 피해자를 조롱 글
올린 인간
연대 출신으로 2005년에 검사 시작으로 작년에 부부장 승진하고 부장검사
노리고 열심히 문재인 홍위병 노릇하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추종 판검사만큼 막장짓을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충격입니다
전라도 출신 정진웅은 맞았다고 병원 입원실에서 벌러덩 누운 짓은
이 인간들은 김대중부터 조폭문화 조폭정신으로 무장한 상종말아야할 인간들
판검사 국회의원 기자 등 조폭문화 조폭정신으로 무장하고 툭하면 민주화
인권 공정 정의로 포장한 악질 조폭들입니다
이 인간들이 대한민국 유명인사들을 안죽였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대법원장 김명수는 이재명을 무죄취지의 파기환송 이유를
폭넓게 해석할 필요있다고 말한마디 막장짓으로 무죄취지 파기환송 판결
판례가 가장 중요는 기본 상식인데 이전에는 김명수같은 문재인 추종판사들이
대부분 유죄판결하고 문재인 홍위병인 이재명을 판례와 법을 무시하고
무죄판결은 독재 막장짓입니다
대법관 7: 5로 판결이 무죄취지 파기환송이 말이 됩니까?
11: 1 또는 11:2정도 되면 무죄취지 파기환송 납득할 수 있지만
문재인 추종 대법관이 장악했음에도 7:5 무죄취지 파기환송짓은
문재인 막장정권에서만 가능합니다
진혜원 검사가 전라도 폭행범 정진웅 부장 호위무사 노릇하는데
박대통령은 총리 국정원장 장관 국회의원 만들어준 인간들 한 명도
호위무사 없는 불쌍한 대통령입니다
자기당 대통령을 죽기살기로 탄핵 구속과 당을 깨고 나간 20여명 주범들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인간들은 한결같인 문재인과 여당 판검사 막장짓에 한 마디 비판하는
인간들이 없어 또 놀랍습니다
*보도내용
'야만인' 사진 올리며… 진혜원, 이번엔 한동훈 조롱
이민석 기자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가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진 것과 관련, 한 검사장을 ‘야만인’으로 비유했다. 진 검사는 최근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피해자를 조롱하는 글을 올렸었다.
검찰 안팎에선 "같은 검사인게 부끄럽다" "이런 글들을 올리려면 검사직을
그만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