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김명수가 박대통령이 전교조 법외노조의 헌재와 1심 2심에서 법외노조 결정을
내란의 공산화 노리고 합법노조 판결은 공산화 의지가 확고함을 증명한 판결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전교조 법외노조 결정만 봐도 대한민국과 국민을
공산화로부터 대재앙을 막는 사전 애국 조치입니다

문재인 홍위병 판검사들이 상습 반대한민국의 반정부 투사 노릇하는 끔직한
대한민국입니다

전교조 민노총은 유사시에 무슨 짓을 할지 불 보듯 뻔한 것이 아닙니까?

문재인은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 탄압은 내란의 공산화에 맞서 싸우는 기독교 세력을
사전에 죽이기짓입니다

문재인은 의사와 간호사 이간질과 임차인 임대인 싸움 붙이는짓 등에서
내란 목적의 공산화를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같은 국민의힘은 도대체 뭐하는 단체인지 모르겠습니다

*보도내용
진보로 기운 '김명수의 대법'…5년전 헌재 결정도 뒤집었다

대법원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법외노조로 지정한 박근혜 정부 당시의 처분에 대해 "위법 처분"이라고 판결했다. 1·2심과 헌법재판소가 모두 ‘합법 처분’으로 판단했던 사안을 뒤집은 것이다. 진보 성향의 대법관 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대법원의 진보 색채가 더욱 뚜렷해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