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문재인 추미애의 검찰 고위직 막장 독재 인사에서 전라도가 요직
싹쓸이로 유명하지만 승진에 눈에 멀어 정의 국가관도 없는 전라도
이성윤같은 만행 짓으로 승진한 인간이 한두 명이 아닌 것 같습니다

채널A 이동재와 한동훈 검사장을 검언유착처럼 허위날조 밀고한 제보자 사기꾼 전과5범을 불기소 처분 중요한 공을 세워 전주지검장에서 서울남부지검장 승진한 이대 출신 노정연 서울 서부지검장

노정연같은 짓으로 승진한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닌 막장 독재짓

언론은 이런 사실을 감추고 애비가 전 전 광주지검장,남편이
전 광주고검장, 동생이 서울 남부지법 판사 역임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라고 자랑 보도짓

정의 공정한 일을 했으면 집안이 영광스럽겠지만 문재인 추종자들은 대한민국 상습 파괴짓한 막장 정권 위해서 법과 상식을 개무시하고 승진 막장짓을 어떤 사람이 가족을 높게 평가하겠습니까?

문재인 막장 독재정권은 정말 끔직합니다

좌익진보 수괴 문재인 추종 판검사 기자 국회의원들이 매일 망나짓을 봐야 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지옥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보도내용
노정연 신임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52·25기)은 이화여대 출신으로는 최초,
여성으로선 3번째 검사장이 됐다.

노정연 검사장, ‘채널A 사건’ 제보자X 횡령 혐의 ‘불기소’ 처분 뒤 檢고위인사
영전
안덕관 기자 최초승인 2020.08.16 11:47:31 최종수정 2020.08.16 11:47

당시 노정연 전주지검장, 檢 고위간부 인사서 영전
제보자X, 사채업자 23억원 대출 후 일부 빼돌린 혐의
과거에도 사기 및 횡령으로 전과 5범, 4년 실형 살기도
채널A·한동훈 공모 의혹 MBC에 제보한 인물
檢 수사결과 허위 가능성...尹 찍어내려는 ‘작전’ 의심

앞서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조사했지만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지씨는 이 사건으로 지난달 14일 대질신문을 받았다. 당시 지씨 변호는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맡았다.

당초 해당 사건은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됐지만, 지씨가 주소지를 전주로 이전하면서 올해 2월 전주지검으로 이송됐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