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임기 곧 끝나면 감방 안갈력고 추미애가 검찰을 확 뒤집어
놓아 검찰간부들이 줄줄이 사표와 집단적 반발

추미애 아들 탈영 수사 지휘한 김남주 동부지검 차장 검사 사표
전성원 부천지청장 사표

검찰 인사 조직 개편안에 검찰이 집닥적으로 반발하니까 추미애는
오늘부터 5일간 휴가

검찰개혁안 막장짓을 하고 5일간 휴가는 추미애 스스로 검찰개혁안 막장짓을
인정한 모습입니다
법무장관이 5일간 휴가 간 사람이 있습니까?
지독한 막장짓뿐인 추미애 절대로 용서 말아야 합니다

대검 반부패수사부(특수부), 공공수사부(공안부) 내 차장검사급 직위 폐지'
'형사부 업무 시스템 재정립' '공판부 기능 강화'

"검찰 일각에선 "이번 검찰 직제개편안은 민변·시민단체 출신 등 운동권
인사들이 모인 법무·검찰개혁위에서 나왔다"는 얘기가 나왔다

문재인의 비빌경찰인 민변 시민단체 운동권 출신들이 모인 법무 검찰
개혁위원회가 만든 검찰개혁안이라니 충격입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공산화 의지가 확고한 것 같습니다
문재인을 절대로 용서 말아야 합니다

도대체 야당인 통합당은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여당 노릇하는 한심한 당입니다

*보도내용
집단반발·줄사표… 들끓는 검사들
조선일보 표태준 기자 이정구 기자

추미애 인사·조직개편에 동부지검 차장·부천지청장 '항의 사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밀어붙이고 있는 검찰 인사와 조직 개편에 대해 일선 검사들의
공개 반발이 빗발치고 있다. 사태가 심상치 않자 '조직 개편' 실무를 총괄했던 법무부
검찰과장이 13일 새벽 검찰 내부 통신망에 '사과글'을 올렸지만 검사들은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