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들이 천대시하는 뱃놈 이었습니다.
내가 뱃놈이란 직업을 택할때 우리 오매는 나를 보고 두번 다시는 집안에 발길을 들여 놓지 말라고 노하게 꾸짖어 습니다. 상놈이 갖는 직업이라고요. 기어 들어가는 단칸방에 7명의 식구가 세들어 살면서 말입니다.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존심이 배고픈 것 보다 중요 했든가 봅니다
시간이 감에 우리 오매는 돈에 즐거움이 취해 있었고 1년이란 선상생활을 마치고 잠시 집에 휴가 중에 있으면 혹시 내가 배타러 나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오매가 가난에 벗어나면서 여유를 갖게 되었고 주의에 시선이 옛날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그 즐거움을 향유하고 즐기고 있었든것 같았습니다.
나라도 마찮가지라 생각합니다.
제가 1970년대 처음 외항선 선원으로 몸을 실어을때 대한민국이라는 존재는 멸시와 천대 속에 세계에서 어느 나라에서도 인정받지 못햇으며 외국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들 조차 차별과 멸시로 천한 직업을 가지고 인권과 자존심 따위를 사치로 여기고 스스로 피폐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 두 눈과 머리로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88올림픽이 끝나고 달라지기 시작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위상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졌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느누구도 부인 할 수가 없을 것니다.지금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세계인이 부러워 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이루워 내었고 원조 받는 국가에서 원조 주는 국가로 탈바꿈했습니다. 이것은 배고픔과 자존심 던저 버리고 억척같이 살아야만 했던 댓가였습니다. 이것은
좌파가 이루워 놓은 업적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란 체제 속에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고 여기에 따라가는 현명한 다수 국민이 있었기에 가능 하였습니다
인권과 민주화도 좌파들이 반정부 시위를 해서 얻어진 전리품이 아니라 나라가 잘 살면서 국민의 의식 수준 성장과 함께 자연이 동반 성장하는 것이 민주화요 인권입니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인권 신장이 세계사에서 유례가 없는 선례가 되어 수많은 세계 지도자가 벤치마킹 할려고 했지만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정치적 후진성을 탈피 할수 없을 뿐만아니라 인권도 역사도 자존심도 없다는 것을 눈물로 참아 왔기에 오늘이 있었든 것니다.
언뜻 남북한을 비교해보면 체제의 중요성을 알 수가 있을 것니다.
조국의 산업화가 진행될때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우리 좌파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매료되어 고속도로 .포항제철.월남파병 등등 반대아닌 반대만 했고 미군 나가라고 반미 시위를 한것 외에는 그들이 조국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는 티끌 만치도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들이 당시 정권을 잡았다면 결과는 눈에 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그들의 소원대로 미국이 철수 했다면...?
그들이 산업화에 피해자라고 주장하지만 그들만큼 산업화로 특혜 받은 사람은 없을 것니다.아이러니 한것은 그들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미군 나가라고 핏대를 올리며 양키 고 홈이라고 외쳐되고 있지만 자식은 미국으로 보내고 최소한 서울에 아파트 한두채를 갖이고 있는것이 그들의 본 모습이라는 것니다.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 권력의 최 선두에 서 있습니다.국민에 봉사지가 아니라 국민을 호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자유를 부정하고 역사를 자신들의 것으로 소유화 하면서 산업성장의 공로를 자신들의 것으로 가로채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도적 놈은 없습니다.국민의 기억과 사실을 도적질하는 도적놈 말입니다.
선진국 좌파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동일한 역사의식과 안보위에 자신들의 정치적 철학을 실현하고자 함에 있는데 반하여 우리 좌파는 개인들의 정치적 이념을 위하여 국민마져 사유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법도 무력화하여 내편은 무죄로 만들고. 적을 이롭게하는 안보파괴 행위를 서슴 없이 저지러고도 자신들의 사유욕을 위하여 국민들도 팔아먹는 도덕도 양심도 없고 선전과 선동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것이 우리 좌파의 참 모습입니다.
문재인이가 말하는 소득주도 성장은 다 같이 잘 살수가 있다는 평등을 내세우지만 곡간에 있는 쌀을 퍼주는 형식으로 한계가 있으며 나중에 서민들만 울게하는 다단계 피라밋 판매 와 같은 경제 구조를 가졌고
문제인이가 말하는 평화는 북한의 핵을 용인하는 비대칭전력으로 방어할 수단이 없으며 그들의 어떤 요구조건도 수용해야 하는 거짖.위장평화 이라는 것을 이제는 판단 하셔야 할 것 입니다...지금은 돌아가시고 계시지 않지만 우리 오매는 이렇게 말씀하실 것니다.
뱃놈의 길을 선택한 아들놈을 두고 우리 집구석에 발을 들여 놓지 말라고 말한것처럼 공산당 선전 선동을 믿고 피라밋 판매를하는 아들놈을 보고 이제 너는 내 아들 놈이 아니라고 말할 것니다 .
보십시오.지구상에 패망한 국가를 보면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위정자들의 책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들의 향락에 빠져 위정자에 선전.선동에 분별력을 잊은 나머지 거기에 동조 또는 방조.묵인하는 국민들의 도덕적 타락에 더 문제가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설마가 아니라 그 똑똑한 독일 국민이 히틀러에 당한 사실과 공산주의 혁명에 성공한 레닌과 모택동과 함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4.15 총선에서 자신들의 권리를 도절질 당하고도 긴급재난 지원금에 표를 파는 몰염치. 조국이란 아빠 찬스를 보고도 침묵으로 일관. 위안부 할머니를 앵벌이 도구로 이용한 윤향미 .국회의원 신분으로 사전 개발 정보른 입수하여 부동산 투기행위를 한 손혜원.울산 부정 선거 개입사건.라임과옵티머스 사모펀드조작 사태.검언비리 조작.검찰 개혁이라며 내놓은 공수처 설치및검경수사권 조정안.등등 이루 헤아릴 수가 없도록 구역질이나고 치사스러움에도 사과 한마디 할줄 모르고 오히려 뻔뻔스럽기만 한 것이 우리 현 정부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내 나라가 망가져 가고 있음에도 동조 방조 묵인 행위가 죄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국민의 한 사람으로 국민에게 묻겠습니다.
정말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가 정의로운 세상에 살고 있기는 한것 입니까?
자기 편이면 무죄이고 내편이 아니면 적폐로 몰아 없는 죄도 만들어 씌우고.국회는 망치로 두들기만 하면 온갖 악법이 만들어지고 사법은 내시화 되었고. 언론은 정부에 입맛에 맞는 말들로 앵무새처럼 국민의 뇌를 세뇌화 시키기에 열중입니다.
자신들만의 권력을 위하여 언론과 사법을 사유화하여 공권력 동원 한 것에 대한 묵인의 표시는 허용의 표시로 후세에게 비겁하고 기회주의 모습으로 비춰질까 두렵지 않습니까?.
군부독재 시절에도 체제의 붕괴를 두고 두려워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행위를 보면 두려움이 태산 같습니다 .외교.경제.안보.교육언론과 역사까지 그들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 되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체제가 위협 받고 있습니다.전체주의가 아니면 낮은 정부 공산화로...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내용 처럼 우리는 그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주의 사회가 얼마나 무섭고 통제주의 사회라는 것을 조지오엘은 1984년이라 책을 통해 우리를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정말 가슴이 미어질것 같습니다.
5.18 비난 방지법. 진짜
5.18이 민주 시민혁명이라면 뜻뜻하게 명단과 공적을 공개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국가 유공자라면 자손에게도 자랑스러운 일로 숨길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명단과 공적을 까면 될 일을 비난 방지법을 만들어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행위를 자유 민주 국가에서 가능한 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대북 전단 살포 금지법
사람이 먼저라는 인권변호사는 거짖이었습니까?,이북 김정은의 인권만 있고 북한 주민의 인권은 없다는 말입니까?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뚝딱 만들어 내는 법안을 보먼서 정말 주권 있는 국가인지 세계 여론은 비난의 일색입니다.
4.15부정선거 또한 금권선거로 on/off상 의혹들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뜻뜻하면 재개표하면 끝날 일을 시간 보내기 하고 있는 것니까?
시연회 등으로 의혹만 부풀리며 두루뭉실 넘어가기에는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권리와 자유가 침해 당했기에 반듯이 밝혀야 할이지 않습니까.?
시간을 뭉개면 잊어 질것이라고 시간 보내기를 하고 있는 가 다시 묻고 있습니다.
왜 계수기등 투개표 전산 장비는 증거보전 신청에서 제외 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필요도 없는 인사 청문회는 무엇 때문에 하고 있으며 국정조사에 대정부 질의는 왜 필요 한 것입니까?
당신의 권력이란 헌법과 법률에 의해 국민으로 부터 위임 받은 한정된 권력 입니다. 이것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입니까?
나라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매일 일기를 쓰면 당신들은 어떤 말로 종이를 채우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위정자 중 소수의 개가 짖어주면 국회의 똥개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와 입냄새 풍기면서 짖어되면 새로운 법안이 만들어지고. 예산 또한 마구 만들어 집니다.
우리는 이제 사실을 분별하여야 합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욱 무섭고 내부의 적이 활동하도록 용인 .방조.침묵 또한 내부의 적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불의에 내가 행하지 않으며 정의로운 사회가 구현 될 수가 없고, 내가 지키지 못한 자유는 누릴 수가 없으며 . 평화가 공짜로 생긴다고 생각 없이 살다가는 우리는 적의 포로가 되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입니다. 이제야 깨달은 중산층들이 부동산 3법에 놀라 문재인 앞에 신발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문재인 정부 규탄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회가 망할 날이 그리 멀리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노조가 득세하고 정부의 친노동 정책이 기업을 해외로 내몰고 있습니다. 수지탄산이 맞아야 기업이 장사를 할것 아닙니까?
이제 노조도 세계화에 유연해 져야합니다
조국의 미래를 두고 혈연. 지연.학연이 따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조직의 이기는 배제 되어야 할것 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독으로 시체을 딱으로간 간호원과 일천미터 갱도에서 일하는 광부를 안고 울어버린 것 처럼 이제 우리가 조국을 안고 울 차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가 조국을 안고 울 차례라고요
배고픔에 조국 근대화를 위하여 앞서 태어난 죄밖에 없는데 조국을 향한 눈물이 늙은이 것만의 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이제껏 조국을 위해서 울어 본적이 있습니까?
조국의 위기를 두고 이제 내가 울고 우리가 울때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내 오매는 이렇게 말씀 하실 것입니다것니다
울어야 할 때는 울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면서 살게 된다고요.
지금 난 위기의 조국을 안고 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