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추종 민노총의 전국언론KBS본부 노조원이 60% 이상여서 이런 나쁜 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범죄짓을 박대통령 때 했으면 문재인과 운동권 막장당은
민노총 전교조와 함께 메일 KBS 사장 사퇴와 문체부 장관 사퇴
촛불데모를 매일 광화문에서 했습니다
김웅 의원은 자료 받아서 주장한 1억 이상 무보직은 60% 이상 주장에
KBS는 46% 1500여명이라고 하는데 KBS는 급여대장 근거로 46% 거짓말한 것 같습니다
KBS 홈피에 직원이 4701명에 46%면 2100여명입니다(2020년 제무재표 인원현황)
급여대장 외에 성과급, 특별상여금,여름 휴가비,자녀 학자금(대학 등록금,고등학교 등록금도 있을 수 있음)
해외출장비(미국 유럽 등 해외 출장갈 때 호텔비 식비 교통비 잡비를 달러로 줌.해외직원 또는 친척 친구 집에서 자고 많은 돈 절약.지금은 호텔비 식비 회사카드 사용하겠지만 현찰도 지역에 맞게 출장비 줍니다)
주식 증자할 때 우리사주에서 공짜로 주는 주식과 직원에 액면가로 주식 구매할 수 있는 주식 등
직원들한테 주는 뭉칫돈이 있습니다
회사 다닌 사람들은 압니다
회사 다닌 사람들은 압니다
민노총의 전국언론노조원이 60% 이상이고 무보직 연봉 1억 이상이
46%인 믿음 신뢰가 없는 대한민국 국영방송입니다
이런 문재인 추종자들이 KBS MBC 등 장악했는데 문재인인 대한민국
위한다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문재인은 믿어서는 안됩니다
*보도1
KBS 아나운서의 '내맘대로 뉴스'… 정부·북한 비판 기사 수십건 빼
신동흔 기자
KBS노조, 작년 10~12월 뉴스분석… 시간짧아 생긴 일 KBS반론 무색
KBS 라디오 뉴스에서 북한 무력 시위 동향이나 청와대 주요 인사에 대한 검찰 조사 등
일부 기사를 임의로 삭제하거나 내용을 생략한 채 방송하는 일이 작년 10월 이후 2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2
[사설] KBS 직원 30%가 무보직 억대 연봉, 세상에 이런 일이
조선일보
입력 2021.02.01 03:22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KBS 직원 60%가 연봉 1억원 이상을 받는다"고 지적하자
KBS가 "1억원 이상 연봉자는 2020년 기준으로 46.4%"라고 반박했다. 60%가 아니라
46%라서 떳떳하다는 것인가. 이걸 해명이라고 내놓은 것을 보면 수치심을 잃어버린
듯하다. 어떤 공공 기관 임직원이 절반 가까이 억대 연봉을 받는가.
상식을 벗어나는 해명은 이뿐만이 아니다. KBS는 '억대 연봉자 가운데 73.8%인 2053명은
무보직'이라는 지적에도 "2020년 무보직자는 1500여 명 수준"이라며 "김웅 의원
주장보다 500명 이상 적다"고 했다. KBS가 홈페이지에 밝힌 직원 수가 4701명이다.
